심리상담을 선뜻 하지 못하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아픈 곳을 들여다 보는 것은 무척 두려운 일이지요.
더욱이 예술표현을 통해 마음을 다루는 것은 너무도 생소하겠죠.
그런데 한 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어릴 때 배가 아프면 엄마가 맨손으로 아픈 배를 쓰다듬어 주면서 노래를 불러주었고,
깜깜한 곳에서 두려운 마음이 들때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두려움을 이겨냈으며,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서 나뭇가지로 그림을 그리며 외로움을 견뎌본 경험이 한번 쯤은 있을 겁니다.
이처럼 예술치료는 어린시절 우리들의 경험속에서 소소히 체험되고 있었답니다.
저는 당신의 아픈 마음을 함께 어루만지고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힘든 마음을 극복 할 수 있게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릴 필요도 없고 노래를 잘 부를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마음을 솔직히 나눌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제가 함께 할 수 있습니다.